시바마타 제석천과 「경신의 날」~미모토존 발견의 영험에 의해 정해진 연일~

당산에는, 개산 이래 니치렌 성인 친각과 전해지는 「제석천판본존」이 소중히 안치되어 있었습니다만, 에도중기, 이판본존이 일시 소재 불명이 되었습니다.

시간을 거쳐, 안에이 팔년(1779)의 봄, 본당의 수리가 행해졌을 때에 동 위로부터 그 미모토존이 발견. 이 날이 간지에 있어서 「카신의 날」이었기 때문에, 특별한 연일로 정해, 이후, 시바마타의 암신신앙은 에도의 하나의 풍속이 되었습니다.
현재도, 신신의 날에는 많은 참배자가 방문해, 오늘에 이르기까지 사람들의 신앙을 모으고 있습니다.